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다르게 변속기가 없습니다.
일반적으로 차량은 저속에서 고속으로 가속하기 위해 큰 토크가 필요하고 고속에 도달하면
큰 토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.

엔진의 RPM/토크 곡선을 보면 낮은 RPM에서 토크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하지만 차량이 가속하기 위해서는 저속에서 큰 토크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어비가 큰 기어를
이용하여 토크를 증폭할 필요가 있다.
그리고 차량이 어느 정도 속도가 올라가면 큰 토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어비가
낮은 기어를 이용하여 휠의 회전수를 증폭할 필요가 있다.
따라서 내연기관차는 RPM에 따른 토크 요구 조건을 변속기라는 부품을 통해 제어하는 것이다.
모터는 RPM/토크 곡선을 보면 저속에서 토크가 높고 고속에서는 토크가 낮습니다.
이는 차량의 RPM 토크 요구 조건과 일치하여 변속기가 필요 없습니다.
다만 감속기 (1단 변속기)를 사용하여 모터의 회전 속도 및 토크가 차량 운전에 적합하게 해줍니다.
E-GMP는 후륜구동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,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4WD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.
특히 ‘감속기 디스커넥터’ 기술을 통해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
감속기 디스커넥터 구조는 기존 전기차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기술이다.
이 기술은 전륜에 위치한 구동 모터와 구동축을 물리적으로 자유롭게 분리하거나 연결한다.
모터 방식의 액추에이터로 구동축에 위치한 클러치를 붙이거나 떼어내 0.4초 만에 전륜의
구동 연결을 체결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.
따라서 감속기 디스커넥터 기술을 적용하면 전륜 PE 시스템의 드래그 부하를 차단해 연비 효율성을 높이고,
동시에 역동적인 운전이 가능해져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다.
또, 전기차 기준으로 주행거리를 약 6~8% 개선할 수 있다.
클러치 연결시, 동력연결
① 구동모터 동력전달 ② 클러치 연결 ③ 앞바퀴로 동력 전달
클러치 해제 시, 드래그 부하 차단
① 구동모터 동력전당 ② 클러치 해제 ③ 전륜 PE 시스템 드래그 부하 차단